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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 회전근개 차이 원인과 증상 치료 예방

by skdk지니 2023. 1.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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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견 회전근개 차이 원인과 증상 치료 예방
오십견,회전근개 차이 원인과 증상 치료 예방

오십견 많이들 들어 보셨을 겁니다, 평상시 등산을 좋아해서 산을 타다가 미끄러져 나무에 팔이 꺾이면서 염증을 일으키고 치료를 미처 못하다 보니 염증이 오십견으로 진행이 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 저와 같은 오십견을 겪는 50대 분들이 어깨 통증으로 고생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오십견 회전근개 어깨 통증 도대체 왜 발생이 되는지 치료와 예방 방법이 무엇이 있는지 등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오십견이 오는 증상

오십견을 50대가 되면서 가장 많이 겪고 있는 어깨 통증입니다. 오십견은 50대에서 주로 자주 발생한다고 해서 이름을 붙여진 것이라고 합니다. 오십견은 어깨 관절을 감싸고 있는 관절낭에 염증이 생겨서 염증이 발생하고 두꺼워진 관절낭에 운동 범위에 제한이 생기며 관절기능에 문제가 생기는 질환입니다. 오십견 명칭은 유착성 관절낭염이라고 합니다 오십견 어깨 움직임이 제한되어서 얼음처럼 굳어버린다 해서 동결건이라고도 불린다고 합니다. 관절낭이란 어깨 관절을 보호하는 것인데 관절낭에 염증이 생기게 되면 팔을 들어 올릴 때 관절낭이 어깨 뒤에서 꽉 잡기 때문에 팔이 잘 올라가지 않게 해서 팔을 들어 올릴 수 없게 하는 것이 오십견 질환입니다. 현재는 50대뿐만 아니라, 60대 70대에서도 자주 발생이 된답니다.

또 요즘 스마트폰과 컴퓨터를 많이 사용하는 경우에도 발생이 된답니다. 젊은 신문들은 스포츠 활동하면서 생기는 경우 있습니다.

오십견 증상은 어깨와 윗 팔의 통증, 어깨 관절 운동이 힘들다. 초기에는 팔을 안쪽으로 돌리는 것이 어렵고, 팔을 바깥쪽으로 위쪽으로 들어 올리는 것이 어려우며 나중에 팔을 바깥쪽으로 돌리는 것도 힘듭니다. 그러므로 일상생활하는데 큰 어려움이 많이 있습니다. 옷을 벗고 입는 것, 머리를 감을 때, 샤워를 할 때. 잠을 잘 때도 통증 때문에 잠을 못 이루기 때문에 숙면에 큰 영향을 미치며 팔을 많이 사용하는 부분에서 있어서 자유롭게 팔을 움직일 수 없고 통증을 유발합니다.

오십견 진행 과정은 첫 번째 팔의 통증이 증가하게 되고, 관절 움직임의 제한이 있으며 야간에는 통증이 발생합니다. 두 번째 어깨 운동 범위가 제한이 되면서 통증이 점점 줄어듭니다. 세 번째 어깨 근육이 풀리면서 관절 운동 범위가 회복이 됩니다.

오십견의 발생 원인

어깨 관절낭에 염증이 생겨서 발생하는 질환을 말합니다. 어깨에 외상으로 인해서 발생하고, 노화와 퇴행으로 생기는 경우, 오랜 기간에 어깨를 많이 사용하지 않는 경우에 생기며, 또 당뇨가 있을 때, 목 디스크 질환이 있을 때, 잠을 잘 때 옆으로 오랜 기간 동안 자는 습관이 있을 경우에 나타납니다. 남성보다 여성분들이 더 많이 발생한다고 합니다.

오십견과 회전근개 차이점

통증이 왔을 때 오십견인지 회전근개인지 잘 모르는 부분이 있어서 그 차이점을 살펴보면은 오십견과 회전근개는 어깨 통증이 있고 팔을 올리기가 힘들다. 20~30대는 주로 어깨 불안정성. 이두근건염 질환이 발생이 됩니다. 40~60대는 오십견, 최전근개손상, 회전근개 파열 질환이 생깁니다. 회전근개 손상을 어깨 주변의 어깨 힘줄들이 있는데 어깨를 계속 반복적으로 사용을 하게 되면 힘줄들이 퇴행성이나 외상으로 파열이생겨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오십견은 누가 도와줬을 때도 팔이 올라가지 못하는 증상이 생기고. 앞쪽과 옆쪽도 안 올라가고 뒤쪽에도 돌리기가 힘들고 위로도 돌리기가 어렵습니다. 그리고 가만히 있어도 통증을 느낍니다, 회전근개는 누가 도와줬을 때 반대로 팔이 올라갑니다. 힘이 빠지고 움직일 때 통증이 느껴집니다. 

오십견의 치료 예방 방법

오십견 치료방법은 어깨가 굳어져 있는 부분들을 이완시켜주고 통증을 완화시켜주면서 추후 재발이 되지 않게 방지를 하기 위한 도수치료가 있습니다. 통증이 심해지기 시작할 때 주사 치료를 한다. 이후에 치료는 매일 같이 온찜질을 하고 어깨 운동 스트레칭을 한다. 운동을 하고 나면 통증이 발생한다. 통증이 심하면 진통제를 복용한다, 이것을 매일매일 반복한다.오십견 예방하는 방법은 어깨에 부담을 주는 자세를 피한다. 주기적으로 운동 스트레칭을 한다. 만약에 증상이 없는데 2주 이상 지속적으로 통증이 발생하면 병원에 방문하셔서 꼭 진료를 받아 보아야 합니다.

오십견은 치료를 받지 않으며 통증과 운동이 제한이 생기고 관절운동의 장애를 일으킬 수 있으며 일생생활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단순히 근육통으로 생각하고 방치하게 되면 심각한 퇴행성 질환으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어깨에 관절에 통증이 있다 하시면 상황에 맞는 치료를 꼭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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