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체에 기장 많이 찾지 하고 있고 건강한 삶을 살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물입니다. 인체의 70%가 물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근데 우리는 물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물은 면역력을 회복하고 유지하는데 가장 중요한 물질입니다. 사람에게서 호흡, 땀, 소변, 배변을 통해서 일정량의 물이 몸 밖으로 빠져나갑니다. 빠져나가는 만큼에 물을 보충해 줘야 합니다. 이것은 인간으로서 건강을 위해서 기본적으로 행여 져야 하는 도리입니다. 근데 많은 사람들은 이것을 지키지 못하고 살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물은 마시지 못하는 이유는 바빠서, 물맛이 없어서, 물 외에 다른 음료를 너무 많이 마시고 먹을 게 너무 많아서랍니다. 그럼 물로 인한 질병과 물을 어떻게 마시면 건강에 좋은지 알아보겠습니다.
물은 생명수이다
인체에 가장 중요하게 찾지 하고 있는 물은 우리 생명을 유지시켜주는 생명수입니다. 금방 태어난 아이 인체에 물은 90%이고 나이 드신 80세 노인 인체에 물은 50%밖에 안됩니다. 나이가 들수록 몸속에서 물의 양이 줄어든다. 즉' 생명이 죽어간다는 뜻입니다. 평소에 물을 많이 마시면 수분양이 덜 떨어집니다. 물은 우리의 몸 안에서 계속 배출이 됩니다. 우리 몸의 피부가 거칠어지고 나이 들면 주름이 생기는 것은 물이 부족해서 생기는 현상입니다. 면역력 강화와 피부에 보습 효과를 높이려면 물 보충을 많이 해야 합니다.
물 부족 증상
물이 부족하면 모든질병이 발생합니다. 감기부터 시작으로 생리통, 두통, 장염, 고혈압, 당뇨, 비만, 암 모든 질병은 물 부족으로 인해서 시작됩니다. 커피, 차, 탄산음료, 알코올등을 마시고 싶고, 허기가 지고, 수명장애, 우울하고, 두통이 오고, 피곤이 오고, 화를 낸다 , 신경질을 낸다. 짜증을 낸다. 갈증이 난다. 혈액이나 뇌에 물이 부족하면 생기는 질병입니다.
물을 과다 증상
물을 너무 과다 섭취 할 경우 많은 양의 체내 수분으로 인해 나트륨 수치가 떨어지고 체액이 세포 내부로 들어가게 되고 이를 통해 세포가 점점 부풀어 근육약화, 두통, 발작등을 일으키며 심하면 혼수상태나 생명을 위협할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많은 양의 물을 마시는 경우에는 뇌기능장애까지 악영향을 미칠 수가 있습니다. 또 신장기능에 무리가 가고 혈중 나트륨 농도가 급하게 떨어지게 됩니다. 이로 인하여 전해질 불균형이 생길 수 있으며 스트레스도 높아지고, 구역질, 현기증, 근육경련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수분이 과도하게 많으면 세포가 부풀면서 피부도 부풀어 손과 발, 입술이 붓거나 변색이 될 수 있습니다.
물 먹는 양은 소변색 판단
먹는 물은 적당량을 잘 마셔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물은 음식을 통해서도 들어옵니다. 많이 마셔도 안되고 덜 마셔도 건강에 지장이 있습니다. 우리는 몸에서 물이 빠져나가는 물의 양은 계산할 수가 없다. 그렇치만 빠져나가는 양은 채워 주어야 한다. 사람마다 음식과 활동 종류에 따라서 물 섭취량이 다릅니다. 우리 몸은 일정하게 유지하려는 성질이 있기에 자연스럽게 체내 수분량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몸에 물이 부족한지 과다한지를 몸에서 신호를 보내줍니다. 그것은 소변색에 따라서 물 부족 현상을 알 수가 있습니다. 보통의 경우는 소변의 색이 노란색이어야 합니다. 만약에 누런 노란색 짙은 소변 색이 나오면 물이 부족하다는 것이고, 소변색이 투명하게 나오면 물이 부족하지 않다는 것이다. 화장실을 자주 가는 것은 수분 과다 일 수 있습니다.
면역력 회복 물 마시는 방법
식사 30분 전 1컵 물을 공급해서 소화 잘 되게 한다. 식사 2시간 뒤 한 컵 대변을 잘 나오게 하는 장운동 촉진, 취침 1시간 전 한 컵은 아침에 일어나 소변을 보고 잠자면서 물이 부족했는지 확인을 하실 수 있습니다. 물은 하루에 세끼 마신다. 물을 마실 때는 우리 몸의 체온하고 가깝게 따뜻하게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루에 7~8컵은 시간을 정해서 물을 주기적으로 마셔 줍니다. 물은 우리 몸의 노폐물을 배출하고 변비를 예방하는등 여러 가지로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충분한 물을 마셔야 피부도 좋아지고 면역력이 높아집니다. 따라서 우리 몸의 신호를 잘 파악하고 물을 조금씩 적당량을 마시는 것이 아주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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